레라님의 여름 휴가 나눔 수령인증글이 올라오는 상황에도 깜쥐 패드님은 택배사를 잘못 만나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마치 양반은 뛰지 않는다 를 몸소 실천하고 있군요.
오늘 영접하기는 글렸습니다.. 아마 2차분으로 와서 제 지역 대리점 창고에서 주무시고 계신 듯 합니다.
요즘 저 망할 장성 허브가 말썽이네요 ㅠㅠ 저번달 부터 저 허브가 내게 오는 택배를 뫼비우스의 택배로 만들고 있어서....
으으....대한통운 ㅂㄷㅂㄷ...... 뭐 그래도 옥뮤다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