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요즘엔 게임도 못해먹겠다... 싶어서 (일이 바빠서 치여있다 들어오면 자느라 바쁩니다.)
사실 하드디스크만 좀 크고 블루레이만 돌면 끝날정도일건데...
정작 맞춰보고 싶은 것은 옵테론 내지는 제온 쪽이기도 하네요.
그래픽카드도 itx용 사제가 나온다면 480도 넣고싶고...
APU도 A12가 나온다고도 하니... 헛참... 정말 제스스로도 왜이럴까요? ㅋㅋ
극단적으론 카비니 라던가 베이트레일 로도 충분할털데 정작 눈은 하늘을 가를기센게 말이죠.
그런데.... 더 황당한점은.... 그래도 "그나마" 옵션타협을 하면 조금이라도 게임이 돌아가는 "데네브" 시스템을 앞에 두고서는 게임할 생각이 잘 안나는데...
정작 어찌해서 게임을 옵션타협으로도 돌리기 힘든 "카베리 노트북" 앞에 있으면.... 게임을 무진장 돌리고 싶어질까요? (마영전 돌려보다가.... 한 판만에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지금 상태로 480 장착하시면 아마 게임 몇 판 안 하고 현자타임이 찾아오실 듯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