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겜인 메이플이 하루가 멀다 하고 말이 나오는 차에 메이플 간담회를 했다고 해서 영상을 찾아보니... 뭐 이건 말이 안나오는군요
게임사가 왜 그렇게 돈을 많이 버나 했는데 흔히 '핵과금러' 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 돈을 쓰는 줄 몰랐고 애초에 그 많은 돈을 받아먹을 수 있도록 게임이 짜여저 있다는 게 너무 충격입니다
저야 피그미 알 부화기로 깨다가 엘릭서 받고 그런 시기를 마지막으로 게임을 접었는데 이 영상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정도면 셀프 고문이 아닌지 라는 생각 뿐이네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트럭 시위도 굉장히 젠틀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이란게 이런 수준이였다니 참 참담하군요
그나마도 국내는 사기도박장을 열었으니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기업들이라고는 보기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