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각하고 샤워중인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샤워하고 밖에 나가보니 봉투가 하나 있네요.
원래 보통 퇴각하면 무인택배함에 택배가 있는데, 담당자분이 바뀐건지 아무튼 집앞까지 주시니 ㄱㅅ
택배봉투를 들자마자 아 장패드가 왔구나 헌데 좀 묵직합니다?
기존에 쓰고있는 로지텍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장패드입니다
검정색을 좋아해서 착칙하네요 ㅠㅠ
마법의 주문을 외쳐봐요
학☆살
한결 밝아졌네요.
묵직한 이유도 밝혀졌어요 생각보다 두툼합니다.
(키보드를 올리면...얼굴을 볼수가 없잖아 ㅠㅠ)
바로 쓰기엔 고무냄새가 조금 나서 일단 밖에다 널어두었습니다
끝으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낄님과 MSI코리아 담당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