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찍 일어나는겁니다(...)
오늘 5시40분인가에 일어나니까 몸은 약간 피곤해도 하루는 진짜 기네요. 원래 뭘해도 짧은게 주말이었는데...
그리고 갤투 미개봉 뜯어봤습니다. 아직 하나 더 있거든요.
추억이 새록새록
lg라 아쉽긴한데 실물은 얘도 괜찮네요.
그시절 두꺼운 메뉴얼...
구성품 알차서 감동이네요. 이제 정말 다시는 탈착식을 못보는 걸까요.
탈착식이 참 좋았는데....
아샌도 진짜 진짜 오랜만... os단에서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보이지 않게된것도 꽤 오래됬죠...
생각보다 색감이 지금봐도 괜찮습니다. 화밸이 살짝 틀어지긴했는데 그건 적응되니까요. 문제는 번인 수명...
생각보다 브라우징도 빠릿하네요. 스냅600 기기들보다 빨라요(...) 이때 자체 브라우저가 구글까지 나서서 최적화를 해준거라 그럴지도...
업뎃...
젤리빈까지 올렸습니다. 이때가 정말 감동이었는데 말이에요. ui, 아이콘 모두 차이가 엄청나게 나서...
근데 기억상 반쪽짜리 젤리빈이라 삼성 젤리빈에서 가장 호평이던 날씨시계 통합 위젯같은게 없어서 따로 플래싱 해줘야 됬던걸로...
아샌에선 어지간한것들이 다 검색조차 안되던데, 젤리빈부턴 대부분 다운할수 있더라고요. 아샌에서 다운받을수 있던건
넷플릭스(심지어 재생도 가능!), 인트라(...), 게임은 그당시 게임들밖에 안보이더라고요. 팔라독이라던가.
젤리빈 올리고 명일방주 다운중...
카톡은 여전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