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쯤에 도네할(하나는 아부지 스티커도안용 컴퓨터,하나는 지인 게임용)컴퓨터 두개를 맞추려고 슬슬 부품을 모으는중입니다.
요즘 삼성 16기가가 7만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두개가 133달러면 1200환율인 지금은 커녕 1000달러라고 가정해도 별 메리트가 없네요.
필요할때쯤이면 삼성에서 3200다시마가 나올거같기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여전히 직구가 메리트가 있는놈을 샀습니다
커세어 국내가격은 언제봐도 한놈만 걸려라식인거같아요..
이렇게 국내에서 안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국내유통의 위험성이 늘어나니 국내가격은 오를듯..??
지금 제컴에는 삼성 다시마 16기가램을 3200으로 쓰고 있는데 ( B다이인데 오버는 영 아닙니다)
이게 오면 도네해줄 컴퓨터에 이걸 넣을지
제가 쓰던 삼성램을 넣을지
아니면 그때 나올 3200 삼성램을 사서 넣을지 고민되는군요.
포함시키면 7만 2천원가량 하긴하지만.. 정말 많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