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당근에서 사온 시계가 방전이 되어서 (구매 당시 때 부터)
나중에 적당히 파는걸로 갈아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었는데 오늘 마침 다있는 곳에 가서 물티슈좀 사다가 생각난 김에 구매해 왔습니다. 미리 건전지는 까봐서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 하였지만
LR45 인지 66인지 몰라 그냥 2개다 사왔습니다. (결론은 66)
상당히 작은놈이 들어가는군요. 뭔가 사는 시계마다 건전지가 다 달라서 -_- ;;; 종류 별로 하나씩 구매한듯 합니다.
알 갈이 하는김에 광택 한번 내봤는데 원채 상태가 좋아서 그냥 많은 노력 없이도 잘 나오는듯 합니다.
다만 주변에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약간 부담 되기는 하네요. ㅋㅅㅋ
(아는분인 라이젠 2700 과 교환 하자고 하시는데 이거 진품 인지도 모르겠고 해외에서도 별로 언급이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