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거리를 많이 탔더니...
슬슬 엔진오일 내릴때가 되어가더군요..
전 보통 주기를 7000km전후로 교체해줍니다.
두어번 덱소스 인증 사제오일을 넣어봣지만..
순정이랑 별다를게 없어서 그냥 기찮아서 쉐보레 바로서비스에서
순정유로 교체해줍니다.
(쉐보레 덱소스1젠2 엔진오일도 매우 좋은 녀석이라 다른거 넣을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현재 8만5천키로가 넘어갔길레...
점화 플러그도 교체해 줍니다.
엔진코일도 교체해주면 좋긴한데...
딱히 큰문제가 없기도 하고 다음 점화플러그교체할때 교체해주면 되지 싶어서..
(정비소에서도 딱히 추전하진 않던..)
그리고 결제하는데 쉐보레오토카드(5%할인)에 쉐보레 포인트(최대 3만점인가 사용가능)좀 써주니..
11만원에 모든게 끝났네욤.
또 스테빌라이져랑 쇼바마운트도 올 겨울 오기전에 교체해 줘야겟네요..
(아베오의 3대고질병중 두개, 한개는 냉각수 누유..이건 보증으로 라디랑 아울렛 전부 교체)
지금까지 타면서 가장 크게 들어간게...타이어 교체한거네요...
아무래도 다음차도 쉐보레사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