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시대에 딱히 쓸만한 기기이긴 좀 마지노선인 금성사의 G PRO입니다. 겉은 매우 깨끗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전원버튼이 멀쩡하나...
사진처럼 뒷면 유심+SD 장착부가 파손되었네요. 아마 인위적으로 부숴서 개통해서 쓰지 말라고 이러는것 같은데...(다른 폰에서도 몇번 목격)
어차피 일체형이 아닌 부품형태라 다행이긴 하나...
다행이 정상작동했고 초기화는 이미 되어있었읍니다.
이투스 패드 5입니다. 온라인 동영상 수강쿠폰을 끊으면 딸려오는 패드라는데 말그대로 인강용이네요.
무려 10Bit 4K 60Fps의 고성능 영상디코딩 AP RK3288이 내장되어있다고 허나 보급형은 보급형일 뿐.
또 코원 G7이네요. 설명은 생략하겠읍니다.
LG 14년형 22인치짜리 모니터인데 육안으로 봐선 깨끗하고 내부에 금간것도 안보이는데 문제점은 작동확인을 안했네요.
되야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