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일 전에는 포터블의 Micron의 1TB가 급사
2주일전에는 세컨의 웨스턴 디지털의 500기가 SSD가 급사
1주일전에는 노트북의 라이트온 250기가 M2 SSD가 급사
그리고 오늘 게임하고 있으니 메인의 싼디스크 1테라 SSD가 급사
아 귀찮아 죽겠어요. RMA 기간이 남긴 했는데 고장나려면 한 번에 고장나지
재고도 없는 이 시국에 고장나면 난 어쩌라고(...)
오늘 작업한거 모두 거기에 넣어 뒀는데
이래서 백업이 중요하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나스에 백업해두긴 했는데
그래도 엄청 짜증나네요.
일단 새로 사고 수리받고 온 디스크는 중고에 내다 팔아야겠어요.
이번에도 RMA 두달쯤 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