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내 이름이 여자가 있긴 있다고...?흠...
아니 이보쇼... 부모양반... 이름을 왜 여자한테.....!
저는 꼰대 유형이 '망원동 나르시스트 Lv.2' (남들과 똑같은거 질색하는 유형) 이라 동명이인들 싫어합니다. 그래... 쭉쭉 떨어져...
이 와중에 여자는 올라가고 있어요...! 내 이름이 여자한테 좋은가.....
뭐.. 지역별로 보면 별 의미 없는게 그냥 인구 분포 따라가네요.. 쓰읍...
암튼 저는 제 이름에 만족은 합니다..
...전 생각보다 동명이인이 많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