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에서 9시간, 다시 비행기에서 5시간을 있다 보니 쓸 시간이 없어요. 살려주세요.
2. 노트북 배터리도 다 떨어졌어요. 4시간 배터리 가지곤 리뷰 2개 올리는 게 고작이네요. 출장때만 쓰는 노트북인데 돈 쓰긴 싫고.
3. 아직 여긴 월요일 새벽이니까 늦지 않았어요(?)
4. 그래도 1년치 주간뉴스 올리면서 나름 보람을 느꼈으니... 아무리 늦더라도 올리긴 올려야죠.
출장 전에는 어지간한 일을 다 마치고 타야하는데, 그걸 불가능하게 만든 식중독 순대 잊지 않겠다...
그리고 그 순대 혼나봐야 겠습니다.
언제나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