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전엔 775때 한번잠깐쓴거밖에없는데 그땐 논외로...어차피 고자락이니...
2017년에 애즈락 보드를 3개써서 4대 조립을 했습니다.(3대인데 4대인 이유는 보드 하나를 돌려막기했기때문)
근데 그게 2018년 여름에 약속이나 한듯이 마가꼈나 3일간격으로 슬롯이 전부 죽었습니다. 실화냐?
한놈은 PCIE슬롯
다른한놈은 램슬롯
제 익스4는 죽었다가 갑자기 한달있다가 살아남(...)
원래 프라임 Z270사려던거 총알배송이라 익스4 산건데 결과적으로 망함(...)
저것도 안사려다가 웬놈이 고자락 좋다고 예전의 애자락이 아니라고 영업해서 키배뜨다가 져서(이게 거의 유이하게 키배로 져본...) 산건데...하...
예전에 파탈 폭발사건도 그렇고 영 못미덥습니다.진짜 여기살바에 바이오스타나 MSI사고말지.
앞으로 10년간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고자락을 다시 살 일은 없을겁니다. 고가형 살땐 기가바이트 사고말고 저가형은 바이오스타를 사고말지.
H61 시절엔 그래도 염가형 한정으로 괜찮았고 Z68 익스트림3같은 가성비로 이름 날린 모델도 있긴하지만
B85M 시리즈로 악명을 다시 떨치기 시작했던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