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권에 도 확실하게 대통령부터 반일 안가는이상 오레 못가요...

거기다가 진짜 가고 싶어도 가면 너 토착왜구라고 공격당하거든요

가장 큰문제는 수출규제 이지만요 선빵쳣는데 반격 안하면 섭섭하죠

대통령 바뀌어도 반일노선은 유지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오래는 못갈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언제 그랬냐는둥
오고가겠지요.

저같아도 돈 있다해도 꼬와서 안갈거 같으니..

일본이야 뭐 한국에게서 도움 받으면 입 싹 씻고 뒷통수만 노리는 놈들이죠. 지난 동일본대지진 때만 봐도 그래요.

일본에게 뒷통수 거하게 맞은 한국
http://blog.daum.net/sheri0202/41

동일본대지진 당시 한국은 일본에 굉장히 긴요한 지원을 많이 해줬었습니다. 특히 중요했던 게, 한국의 지원은 단순히 돈을 준 것이 아니라 당장 필요한 발전용 전략물자들을 많이 지원해줬거든요. 원전이 멈춰서 화력발전소로 모든 발전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국은 발전용 LNG만 해도 모두 합치면 2달치 분량을 현물로 내어줬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수요 변동이 생긴 상황이라 돈이 있어도 물건을 제때 사와서 필요한 곳까지 운송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가장 가까운 나라에서 대량의 현물을 바로 지원해준 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요.

<조선일보> [3·11 일본 대지진] 정부-붕산 52.6t, 가스公-LNG 50만t, SK-휘발유 26만배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7/2011031700228.html

근데 일본은 한국의 이런 선의조차도 굉장히 선택적으로 받더라고요?

<중앙일보> '한국 구호식품' 됐다던 日 맘바꾼 이유는
https://news.joins.com/article/5244694

그리고 현재, 일본은 정권 지지도 유지를 위해 상습적으로 한국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뿐만이 아니라 일본 국민들마저도 이를 묵인 내지는 방조하고 있는 실정이고 말이죠. 일본 넷우익들이 한국의 불매운동을 보고 ‘이제 한국이란 나라와는 관련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면 오히려 한국이야말로 일본과의 연관성을 최소한으로 낮추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천문학적 국채라는 경제적 재앙의 씨앗이나, 혹은 도난카이 대지진이라는 대재난의 위험이 언제 일본에서 터질지 모르는 현 시점에서는 말이죠.

중구청의 트롤링이 제대로 들어갔네요 표얻으려고 끼지말아야할때 낀것 기억해둬야겠어요

그냥 일상이 되었는 걸요.
앞으로 올림픽 지나고 나서도 유지가 된다면 정말로 문화가 될 거 같네요.
애초에 방사능 때문에라도 이젠 가기 싫습니다.

일본이 정신차리는건 안바라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 국민들의 반일, 불매운동은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정치권과 관계없이 생활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래요.

2년 후에 해결 될 거라는 우덜식 민주주의 국가의 수준

2년 후요? 아베 정권 끝장날 때쯤에나 기대해봅직이?? ㅋㅋㅋ
아 문제는 뭐 민주귀족정 국가라 아베 아니면 뽑을 사람도 없다죠? ㅋㅋㅋ

응?
중국인 관광객으로 채우면 된다면서요?

이 불매운동은 얼마 못간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
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부차원에서의 불매운동 권유는 없었던걸로 아는데.. 한 지자체가 눈치없이 끼어들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기는 했었죠?

혐한 서적, 방송이 팔리는 나라답네요

왜 도움을 줘도 모르고, 원인을 남 한테로 돌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