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들렸던 그 중식당 짜장면과 짬뽕.
짜장면은 내가 짬뽕은 지인이...
(저는 짜장면파 예요)
둘다 내 취향은 아니었어요.
회사 근처 중국요리집 짜장면.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깔끔한 비주얼과 맛이 일품이죠
짜장면은 이래야죠
집 근처(?) 맛집의 짜장면.
보통의 짜장면도 있지만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
짜장면은 이래야죠(2)
볼드모트식 고기고명 보다는
불향 살아있는 이런 고명이 더 맛납니다
그런데 요즘 오징어 비싸다고 안넣어줘요 ㅜㅜ
ps - 뭐가 되었건 고기는 항상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