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넘게 엘지 맛폰만 쓰다 엘지가 폰사업 접고 나서 더이상 대안이 없어 삼성꺼 S21울트라 쓰고 있는데 내구성진짜 형편없다는걸 느낍니다.
이전에 사용한 8인치 태블릿은 패널쪽 접착제가 흐물해저 실링 교체 하러 갔더니 갤탭A 특징 때문에 실링만 복구가 안 되고 패널 통째로 교환 해야 된다고 하지 않나, S21울트라는 케이스에 씌워저있고 낮은 높이에서 살짝 떨어젔는데 뒷판 유리 커버 쫙 금가 커버 교체 받았는데 새로 바꾼 케이스가계속 뒤가 떠서 벗겨 보니 배터리 배불뚝이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 교체 받았던 뒷커버가 들러 올라가 있네요.
지금까지 엘지꺼는 현재 자전거 내비로 쓰는 18년도에 바꾼 Q 2018 기종 배터리가 배불뚝이 되어 교체 한거 빼고 단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사용 중인 삼성제품은 대부분 2년 정도 쓰니 맛탱이가 가네요.
엘지꺼 유일하게 배터리 배불뚝이 된것도 5년을 사용 하고 자전거 타면서 몇시간씩 직사광 내려 받고 좀 험허게 써서 이런 거였는데 만 2년 좀 넘은 폰 배터리 배불뚝이는 새로운 경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