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인터패이스
정결한 배치 (유튜브 뮤직은 예전에 무려 한곡 반복듣기 기능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ios에선 버튼이 따로 없더군여)
오래된 곡까지 깔끔한 앨범커버
1950년대 곡애 클래식까지 모두 있는데다가 가사까지 지원
50년 플레이 리스트가 왜 저한테 있냐고요? 마! 함 무봐라!
일본 노래도 완벽지원.
눈의꽃조차 검색안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은근 있더라고요.
애니송도 어지간한건 다 있어보입니다.
게다가 우타이테도 있네요. 카노를 그냥 우타이테라 하기엔 너무 대기업(....?)이지만
심지어 이것도 가사가 있네요.
다만 유튜브뮤직은 어차피 프리미엄 쓰면 껴주는 서비슨데 스포티파이는 만원을 더 내야된다는거...
대신 음질은 보장되지만여. 유튜브도 aac128 지원해야 뮤직에 올라오는걸로 알지만 그래도 스포티파이가 훨씬 낫죠.
한국노래는 타노스 당했다니 저처럼 팝송이랑 클래식 애니송만 듣는 사람들은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