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iExpress
상품을 받았으면 수령 확인을 해야지요. 접속해 보니 몇몇 상품은 기한 지났다고 자동으로 구입 완료 처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메모리 카드 빼고 올 것은 거의 다 왔지 싶습니다. 빨리 왔으면 하네요.
돌아보다 관심있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혀 살 이유가 없는 물품이지만, 궁금해요... DEGEN DE13, Retekess V115 주문하고 하면 50 USD 넘기겠죠. 춘절에 할인 행사 또 하겠죠?
2. 스마트폰
제가 Galaxy Note4를 정말 좋아하지만, SIM 카드 위치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호환 안 되는 줄 알고 뜯어내 버렸네요. 이전에 Galaxy Note2 SIM 인식 모듈을 교체한 적이 있어 양면 테이프로 붙여져 있겠거니 싶어 손톱 넣어 뜯어 보니 뜯기기는 하더군요.
3. 교통카드
늘 물리 카드뿐 아니라 NFC SIM SE, HCE 방식 모바일 교통카드까지 세 개를 들고 다닙니다.
실적 때문에 물리 카드 쓰기는 애매하고, HCE 방식은 불편해서 SIM SE 방식 카드를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잘 되더니 갑자기 안 찍히더군요... 안테나가 배터리에 있고, 배터리 잔량 부족을 기억해서 다른 배터리로 바꾸어 보니 되더라고요. 작일 수리받은 LG G2를 이용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LG G2 수리 후기도 써야 하고, 메인보드 교체도 해야 하는데... 시간은 늘 부족하네요.
진짜여도 속도가 기대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