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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10.24 19:14

퀀텀 구경중입니다.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https://gigglehd.com/gg/1908971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조회 수 552 댓글 28

이벵 이전 16000→11000까지 쭉 떨어지다 현재 만이천 중반대까지 반등.

 

0.5~3퀀텀 지급후에도 떨어질련지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아직 안팔았거든요. 1.5장에 팔걸.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10.24 19:17
    저도 구경중입니다만 입금해서 더받을까 생각중이에요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7.10.24 19:22
    그냥 적당히 반등칠때 파시고 손때세요.

    코인질 ㅂ정신에 안좋아여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0:02
    쉴 틈이 없으니까 진짜 폐인되기 딱 좋죠.

    그래서 간만 봅니다, 지금은. 수능 끝나면 다시 손댈거에요..
  • profile
    title: 흑우아카츠키      . 2017.10.24 20:14
    저도 팔 타이밍 놓쳐서 일단 관망중입니다 흑흑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7.10.24 20:28
    퀀텀을 또 줘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3
    일정 금액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 대해 24일인가에 지급합니다.
    10만원이 최소 기준이고, 그래서 전 0.5퀀텀만 약소하게 받으려구요.
    100만원이 1퀀텀이던가.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10.24 20:30
    퀀텀이라길래 양자 뭐시기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아니네요 전자화폐군요...
  • ?
    히로리아 2017.10.24 21:30
    저도 양자 생각하고 양자컴?! 이러고 들어왔어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4
    퀀텀-닷!
  • profile
    선라이즈 2017.10.24 21:38
    그냥 1년 묵혀두세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4
    묵혀도 이더리움에 묵힙니다.

    독실한 이더리움교 신자라서요. 이더리움이 없는 게 함정.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17.10.24 21:46
    대장주 외엔 나머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가지고있으면 한번은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
    걍 보관해볼랍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6
    빗코, 이더리움, 모네로.
    이 세 코인 외엔 사실 별로 아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이더리움 관련해서 알게 된 거라...

    이더리움 가격이 착해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에 거래 못할 때-otp폰을 뺏김-너무 올라서...
  • profile
    미야™      ガルル〜っぽい 2017.10.24 21:58
    어짜피 불로소득이니까 그냥 묵혀볼까봐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6
    1퀀텀은 너무 약소하지 말입니다!
  • profile
    Ahn      슥삭슥삭 2017.10.24 22:07
    모네로 기억하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_- 비슷한 꼴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스켈핑 가정하에 저런 알트류 사는건 괜찮아 보일수도 있으나 묵직하게 굴릴꺼 아니면
    그냥 신경끄고 일상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학생이시라면... 더 중요한게 있으실듯...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7
    작년 말에 코인판에 발을 담궜습니다.

    발목 날아갔어요. 헤헤.
  • profile
    Ahn      슥삭슥삭 2017.10.24 23:08
    혹시 피의 7월에도 발을 담그셨나요? 발목정도가 아니라 잘못하면 몸뚱이 자체가 (????)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10
    발목 날아갈 때 소지금 절반을 날려서, 보유 이더리움을 현금화한 탓에....

    피의 7월 땐 오르는 거 관망밖에 못했어요. 거래하고 싶어도 OTP에 걸려서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그거 됬으면 대학 등록금 걱정이 1도 없었을텐데!
  • profile
    Ahn      슥삭슥삭 2017.10.24 23:13
    그때 존재 자체가 사라진(?) 친구들도 많지만, 잘 들어가서 아반떼가 e클이 되는 기적이 된 친구들도 꽤나 있었죠 (...)

    다행히 전 찰리아조씨의 그것에 관심이 있어 3.8에 들어갔었는데 재미는 봤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만큼의 재미는 있어보이진 않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16
    예금 이자+시급만큼만 벌어도 평타 이상이니까요.

    저처럼 잃는 게 평타...

    돈이 들어오려면 신규 자금 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 롤러코스터는 언제인지 기대중입니다. 23일 후에열렸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1월달에 학자금 대출 받은 거 통채로 이더리움에 넣어서 재미 엄청 보셨던데요. 일부분 팔아서 대출 갚고 여유롭게 사신다던데.
  • profile
    Ahn      슥삭슥삭 2017.10.24 23:22
    개인적으로 투자는 남는돈으로 해야된다는 주의라... 그런분들 보면 참... 그래요... 부럽진 않네요... -_-
    아참 그리고 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쪽은 이야기만 들어서는 뻥이 너무 커서 직접 잔고 까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무용담이 너무 많아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5 00:24
    그 분이야 인생을 건 거고(성공)
    전 종잣돈을 건 거죠(실패)

    남는 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7.10.24 22:17
    뀨-텀~~~~~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7.10.24 22:17
    묵혀두실분은 다른지갑으로 옮겨두세요.

    빗썸은 6개월동안 거래없으면 지맘대로 팔아버립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0.24 23:07
    코인은 믿어도 거래소를 믿을 수 없죠...

    얼른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거래소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 profile
    Ahn      슥삭슥삭 2017.10.24 23:08
    개인적으론 아토믹 스왑 기대해 보곤 있습니다... 우려반 기대반이지만 -_-...
  • ?
    화성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17.10.24 23:20
    전 3개 모아서 660ti랑 바꿔먹었네요
    얼마나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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