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안하려면 건강 관리를 잘해야겠군요 ==;;
너무 건강해서 주체를 못해도 문제긴한데
음... 뭐랄까
결혼한 칭구녀석이 오전에 문자를 하나 보냈는데
무슨 사진이더군요 보니까...
자세히 보니 친구 녀석이 왠지 저짤에 나온 사람 처럼 정신을 놓아버릴 거같긴했는데
뭐든 뒷 처리나 수습을 잘해야하는데 녀석이 피임을 잘안했나 보더라구요 (...)
무슨 키트였냐면 임신테스터기던데 보니까 둘째가 생긴거더라구요 ==;;
안그래도 힘들다고 징징거린 녀석인데 둘째 생긴거보고 축하한다 힘내라 하고 간결하게
답장을 보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