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책에 아오안인 불성실함에 쓰고자 했던 생산적인 리뷰글도 작년동안 우울증 도지고 심란해서 포기한게 산더미인데도(사진만 150장 이상....)포인트 랭킹 in100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21년의 첫 날이니 출책을 찍었습니다.
과연 이 출책이 언제까지 개근으로 이어질지는 장담 못하겠군요 ㅇㅅㅇ;;;;;; 작년에는 리얼 작심삼일이였나...?
20년의 마지막은 부랄친구 한명과 족발집에서 송년회를 보내고....
21년의 시작은 집에 돌아와서 하던 콜옵 모던 클랜 파티플레이로 시작했군요....
그리고 지금은 19년도 20년도 BD 애니 몰아보기 하고 있습니다.... ㅋㅋ
P.S
(낄대인님 제외)그 누구보다 똥콘(20만포인트)에 가까이 가신 분.... ㅎㄷㄷㄷㄷ...
2016 10주년 사이트 이주 이후 5년 동안 착실하게 9만 포인트를 쌓는 비법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