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0은 올해 지름 중 최악의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전 기기인 홍미 k20 pro에서 잘되던것들이 갈수록 안되니까 돌겠네요.
빡칠대로 빡쳐서 k20 pro에 유심 다시 꽂았습니다.
미10 안쓰려구요.
skt 단일 통신사 쓰는 분들은 괜찮게 쓸법한 물건인데
애석하게 전 아닌데다 싱글심 쓸거면 갤럭시나 샀죠
가격이 그게 그건데...
잠은 다잤네요. 늦어도 7시 반엔 일어나야되는데...
낮엔 커피빨고 버틴다음 집 오자마자 기절해야겠네요.
어차피 폰 플래그쉽 살거 취향껏 사보자 했던게
이꼴이 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