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폰 등산로입니다.
한국 정발판 홍미노트 10 프로를 전에 구했는데,
정작 본래 용도인 통발폰으로는 포코폰이 있고
업무폰으로 A90과 비교해 봐도 통화녹음이 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구글 기본 전화어플은 통화녹음 하기 전애 고지하거든요.
그건 커펌 올리면 해결되지만 커펌을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태는 전면 보호필름 그대로, 후면 카메라와 후면에 보호필름 붙였고,
테스트와 1억화소 카메라 실험 이후 서랍에 집어넣었습니다.
박스와 기본 물품은 손대지 않았고, 비닐도 안 뜯었어요.
추가로 강화유리 6개와 캐이스 3개 사 놓았습니다.
사실상 새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중고는 중고이므로
18만원에 모셔 봅니다.
서울의 경우 직거래 가능하고 택배는 착불입니다.
P.S 포코폰 F1이 있으신 경우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