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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까 대한제국의 GDP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성리학 때문에 세금을 적게 걷어서 국력은 비실비실한데 국민 경제 자체는 의외로 괜찮았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보니까 대한제국 때는 아예 청나라쪽으로 군대를 보내서 고토 회복을 시도했다고 하네요?

 

https://m.blog.naver.com/kkumi17cs1013/221648694633

 

놜라운건 청나라를 전투에서 다 이겨서 진짜로 땅을 빼앗았대요! 그 정도의 국력이 있다니요?

 

이게 참...구한말 역사를 일본이 다 속인거려나요? 

 

진짜 마지막에 배신자들 때문에 제대로 전쟁 한번 못 벌이고 합병당한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저사양파란화면 2021.12.17 09:29
    북벌은 인조 이래 조선의 버킷리스트였으니까요... 게다가 저 즈음의 청나라는 그냥 망하기 직전 동네북 그 자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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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의빛 2021.12.17 09:48
    그래도 보통 인식이...대한제국은 아예 군대란게 없는 나라잖아요. 그런데 전투가 가능한 북방군이 있었다는 것이 인식과 달라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1.12.17 09:36
    ?????

    위안스카이가 우리나라에 와서 GHQ처럼 행세한 역사를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얘긴데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09:47
    대한제국이 북진을 계획했었다는 이야기까진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군대를 보내적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저런 것 때문에 간도영유권 분쟁이 생겼다고도 하고요.
  • ?
    로리링 2021.12.17 09:42
    다들 땅따먹기 하면서 재미볼때 남들 다할때 할려고 했엇나보죠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8
    그 상황에 저런 짓을 저질렀다니?! 하는 느낌이에요.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21.12.17 11:31
    다른 건 몰라도 조총부대 명중률은 댕쩔었다고...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7
    저 시기면 조총은 아니지 않을까요?
  • profile
    dmsdudwjs4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21.12.17 12:16
    네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 분명 북진을 하긴 했습니다. 단지 늦어도 너무 늦은 시기였을 뿐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8
    청나라가 얼마나 망가졌길래 저랬을까 싶긴 하네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12:33
    서간도와 북간도가 있습니다

    프랑스와 다른 서양 지도 등에도 나옵니다 대마도도 우리 땅이었구요

    청도 범 우리 민족입니다 동이계(여진, 거란, 선비 등)
    여진은 신라 말기 왕족들도 간도 지방으로 넘어갔었고 발해나 고려로 귀화했다죠
    그리고 대륙고구려, 백제 등도 다 북경과 산서지방, 산동지방 그리고 신라는 동부연안을 다 호령했는데 그들도 한반도 거민이 아니라 하여 우리민족에서 제외하면 고구려, 백제민이 전부 만주족(?) 타 민족으로 되어버리는 거죠.
    이 같은 분류는 고려 시대 승려 일연부터 단재 신채호 선생의 아와 비아까지 이어지는데 한반도 조선8도로만 한정하는 것은
    비단 식민사관에 견주어 우리 역사를 축소시킨 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정작 유교사학자 사대주의로 폄하당하는 김부식은 자주적이었죠

    청은 자기 조상들의 발원지를 신성화 하여 공동화 정책을 폈습니다
    당연히 마음 먹고 잘 숙련된 대한제국군이 깃발 꽂는게 비교적 쉬웠겠죠

    프랑스 청 파견 선교사들이 측량한 레지선, 당빌선 등에 따라 명백히 조선 북부의 송화강 일대 서간도, 두만강 일대의 북간도 등이 보입니다

    모두 다 되찾아야 할 고려, 고구리 민족의 후예임을 잊지맙시다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6
    대한이라는게 삼한을 아울렀다고 해서 대한 아닌가요? 이름부터가 고조선의 후예를 자처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만주쪽을 고토라고 불러도 되나 싶긴 하지만요. 어떤 사람은 혈통이나 언어도 신라쪽이 대부분이라고도 하던데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20:59
    대한은 한, 즉 삼한을 지칭하는 민족의 연방을 의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민국이야 정조대왕 때 나온 백성과 함께하는 입헌군주국 혹은 민주주의국가겠지요

    삼한은 마한, 변한, 진한일진데. 고구리, 맥제, 신라와 가라로 이어졌던 삼한이요.
  • profile
    온기 2021.12.17 12:37
    결국은 힘 없어서 평화를 자처하는 걸까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4
    제가 의외라고 생각한건 진짜로 저 시기에 남의 것을 넘보았다는 거예요. 정말 군대를 외부로 보내서 전투를 했는지 안했는지를 떠나서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가 없다고 외부에 눈을 돌릴 '여유'가 있었다는 부분이 의외인 거지요. 흔히 알려진대로라면 그런 여유는 존재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 ?
    고자되기 2021.12.20 14:06
    임진왜란 전에는 조선이 여진족을 틈날때마다 '토벌'했죠
  • profile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21.12.17 15:16
    당시 구식군과 신식군을 갖추고 있었지요. 하지만 러시아 일본 마국이나 유럽 열강을 상대할 정도가 아닌 보잘 것 없는 수준에 불과했지요.
    그렇게 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대단한 수준이지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31
    군사력 순위만 보면 고조선이 가장 강력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냐에 따라 고조선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다고 볼 수도 있다던데요. 그 다음은 고구려, 발해 순이고요.

    우리나라는...솔직히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군사력이 처지는 건 맞다고 봐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21:02
    냉병기로는 이미 후금에 발린 뒤로 싹 들어가고 가성비 위주의 조총병이 양성화 되었겠지만 냉병기 구식군대로도 군략만 잘 짜면 공동화 된 지역 점령이야 가능했을법 합니다 다만 여기는 여지를 두어야 할 게 점령이나 실효적 지배로 나뉘겠지요 대한제국군이 진주했다는 것은 이범윤과 간도관리사를 파견할 정도로 실효적 지배상태임에 주안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 화하족이 대거 넘어온 시점은 만주에 철도가 부설되고 만주국이 생기고 이후로도 계속 이주해온 탓이 큽니다 사실상 한족의 거주민이 더 많죠.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17:53
    일본이 속인게 아니고 식민지배를 위하여 조작한거죠.
    그런데 독립하고 남한 이승만 정부에 식민사관 역사학자가 그대로 답습하여 고치지 않고 있구요.

    60~70년 지나도록 안 바꿨냐고 일본의 양심있는 지식인들은 오히려 의아해 한다더군요.
    자민당과 관련 정한론자들은 아직도 반기고 있구요.

    GDP 관련 자료는 찾아보지 못하여 알 수 없으나 프랑스처럼 중농정책을 펴기도 했고
    관과 상관 없이 조선 후기 활발한 사무역 및 실학의 영향으로 경영형 부농이 등장했긴 하죠.
    소작농이 많이 양산은 되었겠으나 그들로 인해 밥은 벌어 먹고 살았겠죠.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20:10
    선생께서 역사학자를 얼마나 무시하시는지와는 별개로, 한국 역사학계는 세계와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은 높은 수준을 갖추고 있으며 실증이라는 대원칙 하에서 역사 연구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시라고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20:32
    아뇨 대다수 선생님들은 존경합니다 신용하 교수님이나 다른 교수님들도요 고대사 연구에만 좀 지엽적인게 한계죠

    일단 그 사료도 적고 해서 고대사를 전공한 분들은 연구에 그리 활발하시지 않던데요 중국사와 삼국사기를 비교분석하는건데요

    식민사학자들 대부분이 일본깡패집단이나 낭인들이 한일병탄하려할때의 논리를 신주단지처럼 모시는데요 천황폐하 만세라고 하면서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28
    GDP는 일인당GDP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인구가 주변국보다 많은 건 아니니까 국력이 강한 건 아니었다고요. 그런데 이건 기글 댓글에서 본 거라서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구한말은 좀 파보고 싶다는 욕구가 안 생겨서 잘 모르겠어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19:49
    아-니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20:08
    대한제국의 GDP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 -> 명심하세요. 동아시아 세계에서 GDP는 개략적으로든 뭘로 보든 중국이 아주 오랫동안 1위를 해먹었습니다. 물론 19세기 말엽을 기준으로 두고 보자면, 대한제국의 생산력이 일본 아래인 건 맞긴 합니다만...

    성리학 때문에 세금을 적게 걷어서 국력은 비실비실한데 국민 경제 자체는 의외로 괜찮았다 -> 주로 비교대상이 되는 중일 대비 인민의 생활상이 더 윤택했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조선은 낮은 세율로 인민이 살만한 나라, 일본은 높은 세율 때문에 전 인민이 기아 상태의 노예화된 노예국가로 그려지지만 이건 사실과 좀 거리가 먼 이미지고...

    청나라쪽으로 군대를 보내서 고토 회복을 시도 -> 이범윤이 파견된 건 간도로 이주한 조선인의 관리를 위해서였습니다. 이범윤이 조정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당시 간도에는 조선인 27,000호가 있었다고 하니, 약 10만 명 가량이 거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놜라운건 청나라를 전투에서 다 이겨서 진짜로 땅을 빼앗았대요! 그 정도의 국력이 있다니요? -> 없었습니다. 애초에 이범윤 휘하의 병력도 관군이 아닌 사병집단인 사포(私砲) 500여명이었고, 상대 역시 청과 청의 상비군이 아닌 청의 지방정부와 그 병력이었죠. 결국 청 정부가 중한변계선후장정을 통해 이범윤 소환 및 해결을 요구하자, 대한제국이 (다소 미적대긴 했으나) 결국 이범윤을 불러들이고 간도에서의 활동 역시 중지됐습니다.

    이게 참...구한말 역사를 일본이 다 속인거려나요? -> 글쎄요, 일제는 오히려 관심이 없었다 보는 게 더욱 정확할 겁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12
    아, 딱히 진실이라는 입장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 저 글이 맞다는 가정하에 들게 되는 의문을 쓴 거예요. 보통 알려진 것과는 다르니까요.

    다만, 대한제국군이 일본군보다 우수한 장비들도 가지고 있었다는 건 알고 있어서 아예 가능성 없는 이야기도 아닌 것 같아서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20:14
    인터넷에 대충 지도에 색칠한 것, 한문 사진, 왠지 그럴듯한 해석 좀 있다고 해서 맞는 말이 되는 건 아닙니다.

    국내에 출간되는 수많은 역사학 논문 중에서도 추가적인 연구, 사료 검토, 교차검증 등 다양한 실증 끝에 그 내용이 설득력을 잃는 게 부지기수입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0:23
    그래도 가능성은 열어두어야지요? 자신이 배운 것 외엔 거짓말일 것으로 확신하고 접근하면 좁은 시야만을 가지게 되니까요. 저야 여기에선 이런 주장도 있다더라...에서 끝났지만, 정말 관심이 있었으면 저것과 관련된 자료와 문헌들을 찾아서 검증해봤겠지요.

    이것과는 별개로,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승리자에게 유리한 내용은 일단 의심을 가지고 보고 있긴 하네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21:09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건 역사학이 근본적으로 사료를 통해 과거 사실을 탐구한다는 특성, 사료가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한계, 사료 자체의 왜곡 가능성, 고문(古文)에 대한 오역 등으로 인해 다른 견해 - 즉, 다른 사관 - 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긍정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역사학은 근본적으로 사료를 통해, 고고학의 연구성과를 통해, 서지학을 통해, 또는 역사학자 그 자신의 연구를 통해 실증 가능한 영역을 다룹니다. 본문처럼 존재하지 않는 대한제국군 4천 명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고, 이를 실증할 방법이 없다면, 역사학자는 이것을 신빙성이 낮은 기록으로 표시할 뿐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냥 남아 있는 모든 기록이 역사이며, 역사학은 이를 연구하는 겁니다. 사료 오염을 교차검토하고 검증하는 훈련을 고도로 받은 사람들이 바로 역사학자입니다. 낡은 종이에 쓰여 있다고 100% 진실이 될 수 없다는 건 누구보다도 역사학자들이 잘 압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이 점은 당연히 고려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21.12.17 21:30
    일단 저 링크 글은 틀렸다고 할게요. 원래 제가 알던 것과도 달랐으니까 굳이 반박할 생각도 없고요.

    그런데 역사는 승자의 것이 맞다고 봐요. 사람 셋이 모이면 한 명 바보 만들 수가 있다고 하지요? 저는 다수가 거짓을 진실로 믿게 되면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된다고 믿거든요. 어떤 두 개의 것이 존재할때, 그 차이가 어떤 지적인 존재도 그 둘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작다면 그 둘은 같은 것과 다를바 없다...(적어도 어떤 폐쇄된 공간 안에서는)을 기저에 깔고 있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란 것은 그 당시 다수가 진실이라 믿었던 것을 기록한 것이라고 보고요.

    사람 셋이 한 명을 바보로 만들 수 있을까요? 싶지만 주변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노예가 순응하며 살았을테고 일본천황이 항복했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슬퍼한 한국인이 존재했던 것이겠지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7 20:36
    역사학이란게 단정적인게 아니고 다양한 가지수를 두어야 함은 맞습니다.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2.17 21:10
    최소한 실증의 꼬투리라도 있다면 그렇겠죠.

    실증할 수 있는가 - 이건 현대 역사학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2.18 04:03
    간도 다툼 문제는 있었던게 사실 아닌가요? 강희제때 레지신부 동원하여 레지선, 당빌선, 본느선 중에 제작된 지도에 보면 조선 땅은 간도지역을 표기되고 있는데요

    저 링크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https://youtu.be/FfQYw2piIjo
  • profile
    냐아      (대충 좋은 소리) 2021.12.19 15:27
    이런거는 원글 링크 레퍼런스를 봐야 할것 같네요. http://db.history.go.kr/item/compareViewer.do?levelId=jh_026_0100_0080 라던가. http://riks.or.kr/V3/CORE/?moduleName=_core.LasSearchDetail&control_no=24372 라던가.

    근데 원글에 쓰여있지 않은 이야기들을 보면 동방의빛님이 추가로 적은 부분들에서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https://www.nationmaster.com/country-info/stats/Economy/GDP-per-capita-in-1900 의 "인당 GDP"같은 레퍼런스가 있어야 문제가 없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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