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빨래 건조대 및 만능 옷걸이 입니다.
가끔 옷이 없을때는 자전거타기 운동도 가능합니다.
헬스장을 다닐까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업무끝나고 헬스장 가려면 영업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실내용 사이클을 질렀습니다.
요즘 게임은 엑시엑, 또는 피씨로 패드 물려놓고 할때가 많다보니 자전거 타면서 게임하기 딱 적당한것 같네요.
게임에 집중하다보면 다리가 힘든것도 까먹게 됩니다.
이걸로 올해 10키로만 뺄수있게 노력해야 겠네요.
빨래 건조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