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40 꽤 오래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 키스트록 잊을수가 없었거든요. 최근 장터에서 성하님이 올려주셔서 고맙게 구입했습니다. 판매자님이 산을 평지로 만들어 주셔서 놀래며 구입했지요.
올려주신 글 자세히 못보고 i5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i7이었네요. 오늘 아침에 확인하고 놀래는 중입니다. 개조하시고 남은 부품도 모두 챙겨 주셨구요. 포장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저에게 추억에 잠길 장난감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요즘 씽패는 USB-C로 충전도 되는군요.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