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은 막굴리고 대충 쓰다 꼭 어느 부품이든간에 AS 센터를 한번은 들르게 되는 터라 (...)
최근엔 크라켄이 망가져서 브라보텍 갔다 왔네요 ==;
1년?(신상출시)을 기준으로 성능 욕심도 나고 기존 시스템이 노후화도 되서 교체를 합니다.
그런데 잉헬 6 7 8 9 까지 세대까지 꼬박꼬박 다 사주다 좀 정도껏 해야하는데
10세대까지 사골질 하는거보고 갈아타는걸 관뒀네요.
오버하고 안정화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해서 보드가 아마 혹사를 많이 했을거 같긴해요 (?) (ASUS보드 만세)
9세대 가지고 좀 오래쓰니 계속 블스가 뜨네요... ==;;
이젠 예전처럼 부품하나하나 뜯어서 테스트 하고 고치는것도 귀찬고
갈아타기 귀찬아서 방치해둔 버미어 본체를 써야겠군요.
요새는 날이 갈수록 귀찬음만 느네요. (...)
Ti 나올때까지 기다릴까 했는데 컴이 이모양이니
내일 글카나 사러 용산 가야겠네요 근데 사려는게 재고가 없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