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보잡, 뉴비 치즈김밥입니다.
그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올리지 못한 몇몇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신용산의 흔한 블루스크린.
17인치 LCD는 비록 수명이 남았으나, 크기의 한계를 느껴 새로지른 모니터, 공장모드. (모델은 U2414H)
이른아침 안산선을 지나가는 새마을호(........)
전국 마지막 물량이겠죠? 미개봉으로 남아있던 R-2 토스트 개봉...(10년 사이에 미들에서 미니타워로 취향이 바뀌었다는 이유)
핸드폰으로 줌없이 그냥 찍을 수 있는 제주도. (중국 남방항공 일까요?)
드래곤 에어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캐세이 드래곤 에어? 라고 부르나봅니다..(는 처음보는 회사라..)
현지인의 말에따르면 외국기장들이 착륙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자국기와 대비해서 활주로가 바로 앞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게 날더군요...
매년 이맘때 쯤이면 레고나 사은품중 택할 수 있다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던, 엔크린 레고, 사진처럼 조립 후.. 사진입니다.
인심좋은 한국 사람들이 만들어서 여유분까지..(삽과, 사진에 없는 스티커는 사은품인듯합니다).
이외에 비매품이라 그런지 조리예(박스샷과) 설명서로 조립된 것과 약간 다른점은 아쉬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