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찌저찌 급한 불은 끄고....
주 52시간제 준수 덕분에 일하고 돈 더 벌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2일의 평일 휴일에 당일치기로 또 올라왔습니다.
태풍 대비 작업 워크로 지친 몸 이끌고 자정에 프리미어므 버스 타고 비몽사몽으로 자다깨다 하며 3시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2시간 노숙좀 하고 9호선 첫 차 타고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제부터 기다린 사람이 참 많은지 142번이네요 ㅋㅋㅋ
일단 목표는 아스트레이 골드코팅입니다. 나머지는 그닥 눈에들어오지 않는군요 ㅠㅠ
그리고 타마시네이션즈를 주력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