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살때는 상점 재고에 브리스톨릿지밖에 없어 샀고
그 뒤로는 중고나 리퍼비시 사서 바이오스 초기형이라 부팅 안되면 업글용으로
뭔가 느낌이 쎄 해서 시피유 비교 테스트로 불량 판독용으로 쓴다던가
잠시 다운로드 머신으로 쓴다던가
여차저차해서
1000/2000/3000/4000/5000 번대
갈아치울동안
책상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
나중에 열쇠고리나 만들려고 했는데
아파트에 라이젠시스템으로
손님용 피방을 만들어버린지라 점검 및 예비 부품 확보차원에서
당분간 적어도 3-5년은 현역이지 싶네요
AM5는 너무 절망적인 가격이고 인텔도 싸다고는 못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