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 같았으면 쭉 놓았을텐데
이제 30넘는 바지랑 큰 상의는 다 버려버렸고 딱히 살돈도 없으니(지금은 바지는 그냥 진아래 타이즈입고 상의는 얇은옷들 겹쳐입어요), 배수진치고 몸관리해야해요..
저저번달은 대장 용종때서 무리하지말라고 해서,저번달은 컴터 업글하는바람에 날마다 붙어있느라 내내 방구석에 있었는데.. 이제 조금 춥더라도 좀 나가야겠네요.라면도 어제 멀티사서 하나 뜯어먹은거 나머지는 옆방에 있는 외국인한테 줘야겠어요
그런데 틈새15k먹고 나서 테러하는건 아니겠죠?? 동남아쪽은 매운거 잘먹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