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서 그런가 4시 ~ 5시에 자꾸 눈이 뜨이네요. 할것도 없어서 뒹구면서 잡담이나...
요즘 lte 카톡 전송속도가 좀 느려진 기분입니다. 왤케 답답한거 같지...
요즘 다시 부쩍 식욕이 올라온거같아요. 이만큼 먹어도 썩 만족스럽지가 않더라고요. 1500kcal 맞춰야하는데 치킨 2조각 뺄껄...
벌써 9키로 뺀거에서 2키로나 더 쪄버렸습니다. 후... 딱 여기서부터 막히네요. 제 문제겠지만요.
일단 멘토스를 사버린게 엄청난 실책이었습니다. 멘토스 한줄에 130kcal나 되더라고요. 설탕을 입으로 씹는 격이죠.
그래도 역시 버거킹이 버거는 제대로 나오는거같습니다. 맥날 먹다가 버거킹 오니까 역시 버거킹이 나은듯...
이게 맥날 듀얼치즈버거(...)
침맞으러가면서 렉서스 es300h 실물로 봤는데 이쁘더라고요.
요즘은 독3사보다 렉서스가 더 땡기는듯... 독3사는 너무 흔해져서 말이죠. 요 색도 생각보단 괜찮더라고요.
갤러리 뒤지다가 나온 옛날 기름값 사진...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