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린 만우절 진담처럼
이놈이 뚜따 에디션이 되버렸기 때문에 강제로 지름을 행했습니다.
저건 현재 케이스 씌워서 버티고있네요-.-;
따지고보면 최근 계속 무선충전기에 올려놓은게
비극의 단초였던거 같습니다.
미믹스4 8g 256g
때마침 구할 수 있었네요.
배터리 충전도 해야하고 폰 이사도 해야하긴 해서
잠깐 만져본 소감으론
전면카메라는 얼굴은 나오는구나 정도
액정과 퀄리티는 만족
케이스랑 기본필름 부착도 만족
지갑은 후새드 군요.
하....
부트로더 언락이나 준비해야겠습니다.
ps. 부트로더 언락에 유심이 필요한데 현재 사용할 수 있는게 없군요.
당장은 volte 안되서 써먹질 못하는데 초저가 알뜰유심이라도 하나 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