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봐도
근 수십년간
새로 개발중인 기술도 없고...
새로 도입된 기술도 없네요.
바뀐거라곤 브라켓 소재가 치아색상과 비슷한 레진이 추가되었다는것과
환자 치아 본뜬걸 이제는 3D프린팅으로 출력해서 보여준다는것 뿐이고...
그나마 최근에 나온 돌출입이나 교합 치료용 교정인 킬본교정이라는게 있긴한데...
이것도 말이 많더군요.
대학 의사분께 여쭈어보니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하시고...
잇몸에 다른 물질을 주입해서 치아를 밀어내는 교정이라던지
자성을 이용한 탈부착식 교정같은거나...
적어도 교정기 크기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갈수준으로 많이 작아질만하지 않나요.
진짜 아무렇게나 난 이빨들도 거의 다 교정 가능하답니다.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 시작하면 좋구요.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