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에게 구매대행을 요청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최근에 휴가를받으면서 드디어 수령을하게되네요.
그물건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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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논산딸기가 들어간 몽쉘 케이크입니다.
저는 군대훈련가서 보기만했을뿐 먹어본적이 없었던지라 다시 복귀하면서
계속 미련이 남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휴가나올때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구해다주었네요. 헤헤
맛은 예상했던것보다 맛있어서 놀랐네요. 기존의 몽쉘만먹다가 딸기맛을먹으니 색다르고 맛있었네요.
(참고로 가격은 한박스에 1030원입니다. 히익!)
Ps. 한박스는 나눔할예정이니 드셔본적이 없으셨던분이거나 다시 맛보시고 군대로 돌아가는...(쿨럭)아니 다시 맛보시고싶으신분들은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