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무거운게 싫어서 항상 장난감같은 제품만 썼는데 요즘은 무거운 것 밖에 없더군요..
한번 열어 봤습니다.
보통은 후면에 나사 1개나 2개로 고정하는데 이건 4 귀퉁이에 하나씩 있더군요.
역시나... 무게추가 숨어 있습니다.
당장 추출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제 좀 가벼워 지긴 했는데 아직 미흡하네요.
예전에 삼성 오렌지색 광마우스마냥 홀랑거리면서 사이즈도 큼직한 마우스는 더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서 구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