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디스하는 사이트도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제 2의 XX나를 보는거 같네요
근래행보를 보면 지금의 사태가 괜히 생긴건 아닌거같더라구요.
칼럼니스트와 비평가가 무슨차인지 모르겠지만
자기한테 안좋은 소리 한다고 와씨 왜 디스하냐! 이러면 힙XX하고 무슨차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보고 빡친 기사가 인터넷 게시글 보고 만든 기사긴 합니다. 오늘도 날먹 개꿀)
더불어 이 사람이 폄훼되고 있는게 지식의 얇고 깊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태도와 어조가 빚어낸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유의 꼰대마인드도 한몫하고.
저는 전라도 음식이 무슨 뇌가 미각을 지배한 현상이다...이런거 보고 거르기로 했습니다.
PS. 기존에 링크해놓은 사이트의 논조 수위가 애매해서 뺐습니다. 그런사이트가 있다-정도로 이해해주세요.
마치 너희들은 다 잘못됐어! 내 말이 다 참이야! 식으로 말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