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 노트북 교체할 때가 되어서요...
벤치마크 보면...
6세대 m7은 5세대 i5급은 나오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제가 이 벤치만 믿고 ATOM을 꾸준히 샀다가.. 많이 당했다는거죠..
주요 업무는 파워포인트, 메일, 문서작업...인데.. 이것저것 많이 하는 편이고... .... 간간히 컴파일 타겟 디버깅.....등... 저사양은 좀 곤란해요.
그냥 다 포기하고 .... 비즈니스 노트북을 쓰는데... 계속 타블렛 타입이 땡겨요... 근데 업무용이다보니.. 비용이 정해져있고..
그렇다고 업무용은 노트북을 두고, 또 타블렛을 따로 사면... 분명 잘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이번엔.. 함 도전해보고 싶은데..
비용범위내에선 거의 Core M선이네요..
실사용 어떨까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MMC 나 기타 이름만 SSD 인게 달린 것만 피하면 그래도 쓸만할겁니다. 심지어 아톰도 나름 쓸만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