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지름했다는말은 아닙니다
방금 공유기 주문해놓고
필요없을것같아서 취소하고왔습니다
엄마 컴퓨터 시끄러운데 쿨러좀 사고 ssd도 달아볼까?
해서 결제창까지 갔다가
아....필요없지 않을까 해서 끄고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걸 자꾸 살까말까 고민하고 그러네요
그제도 친구네 구형플2로 게임이나 하자고 하드와 어댑터를 구매해서 오락기를 완성했는데
이게또 생각보다 그렇게 재밌지도 않네요...
뭔가 돈낭비한 기분이에요
현자타임을 마음대로 켜고 끌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