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정대로라면
시험을 보고
이걸 사서 날릴 계획이었습니다.
대충 배송비까지 합하면 5~6만원 하죠.
그렇다면 시험 끝나고 폭풍지름해야 정상(?)이나...
학원때문에 차마 못가는 곳을 가주신 고마운 라임베어 님 덕분에
시험 끝나고 종이비행기 살 돈이 시험기간중에 피그마가 되었습니다(?)
..이제 어쪄죠. 이제 곧 있으면 오피스365 구독료 빠져나가고...
시험 끝나고 방학이니 놀다보면 통장이 전혀 안녕하지 않을거 같은데...
것보다 나 셤공부 안하고 왜 기글들어와서 이러고 있는거지이이.....
시험기간에는 공부빼고 다 재밌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