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에게 친절히 안식을 요구하는 모습
(2) 주인에게 안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모습
(3) 주변과 비교되며 고통에 겨워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정줄을 놓는 모습
(4)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막 징징거리는 모습
(5) 몸무게 100kg 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6) 맨몸운동이 나올 때마다 떨리는 모습
(7) 그렇게 멘붕 털리는 모습을 보는 주변시선
(8) 매번 코치의 시범을 볼 때마다 떠오른다고 하는 생각
(9) 글의 마무리로 나오는 모습
(10) 제가 스스로 몸으로 느껴지는 강도라고 하는 장면
(11) 고통에 겨워하면서 WOD를 끝냈을때 다시금 몸풀기(?) 유산소운동을 끌어들이는 주변
여러분은 제가 쓴 글에서 특히 어느 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으십니까?
주인님 어서 자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