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말씀하신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표현의 자유란 이미 역사적으로 혹은 법적으로 대부분이 정의된 권리입니다.

국가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표현의 자유는 표현한 내용에 대한 비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에도 언론/출판/집회 결사의 자유로 적혀져 있습니다.

대부분 저 단어의 정의 자체가 모호하다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렸습니다. 본문의 내용 처럼 표현의 자유는 이미 정의된 권리 입니다. 언론도 교수도 그걸 잘 모르고 씁니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Btr.laf?popMenu=ov&csmSeq=574&ccfNo=2&cciNo=5&cnpClsNo=1

고로 자기의 표현에 대해서 비난을 받으면 그것이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건 틀린 말입니다. 내용이 어떠하던 그 내용을 말할 수 있고 사전에 검열당하지 않고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것 그것이 표현의 자유 입니다.

제가 말한 것과 다르지 않은데요?

일단 무슨 내용이건 표현할 수 있어야하는데 표현자체를 못하게 하는게 문제라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잘못된 표현이면 표현이 끝난후에 거부당해도 문제가 없지만 무엇이든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요.

벌을 받게 된다는 표현이 모호 하네요.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도 그 주어가 국가인가요?

최근에 창작자들이 내가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 고로 이는 표현의 자유 침해다 라고 주장하던데 국가가 나서서 하지 않는 이상 대중의 비판적 반응은 표현의 자유 침해와는 관련이 없죠.

주어가 명확하지 않아 제가 오해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