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선구적인 것들이 많은 느낌이군요.
퓨어뷰 808 (2012)
굉-장한 카메라를 심비안 OS때 탑재(퓨어뷰 41mp)
굉-장한 고음질 녹음기능을(스테레오) 심비안 OS대 탑재(리치 레코딩)
노키아 N9 (2011)
LG, 삼성, 모토로라등이 1~2년전 채용중인 올웨이즈 온 같은거.. (루미아에선 Glance Screen)
슬립상태의 폰을 화면을 두번 터치 깨우는 더블탭 기능.. 많이 알려진건 LG G2(2013)의 노크온
은-근 보면 최근 스마트폰들이 신경쓰는건 미리미리 챙겨왔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미아는 저 기능을 버리지 않고 가져오긴 했는데..
망한게 함정...
SOC가 그때당시에 이만큼 발전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