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수리가 다되었습니다.
쓰다보면 두번눌리는 고장.....이건 뭐 로지텍 마우스도 아니고....
앱코 k610쓸때도 이러더니 k600도 8개월 쓰니 이고장 생기네요.
AS보냈는데....AS가 그리 빠르지는 않아요.
서브컴 키보드는 20년이 넘은 at키보드라 메인컴에서는 안됬는데 이제야 메인컴 쓰네요.
p.s.서브컴에서 메인컴으로 57기가의 애니를 복사하려는데....usb가 16기가라 nas로 올리는데 공유기가 100Mbps라는...느려요.
애니를 올리고 매인컴을 켜는데 매인컴의 소리가 듣기 좀 뭐했는데....서브컴에서 설정해둔 eq apo의 값을 않옮겨서 또 서브컴을 켜네요.
공명 잡겠다고 주파수 스윕 들으면서 EQ APO 1시간동안 붙들고 있었어요.
직접 듣고 보정하는거라 정확한 보정은 못해도 소리가 많이 플랫해지고 듣기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