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D 마이패스포트 색깔별로 6개를 전부 산 것...
-4개는 컴퓨존에서 샀는데, 토요일날 벼룩시장가보니, 더 싸게파는데서 좌절...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랑 PS4 버전도 사야하나라는 고민...
2. 맛탱이 가고 있는 ASUS RT-AC68U 공유기를 대체할 수단이 없다는 것...
-안테나 두개는 부러지고...
-뭔 문제가 있는지 1년에 한두번씩 인터넷과 와이파이가 먹통이 되어서, 이엠텍가면, 펌웨어 문제라고 함
-AC5300이 탐이나긴 하는데, 그놈에 가격 때문에 으윽...
3. SSD 만능론에 심취되어 버림...
-이제 하드는 구시대적 유물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를 SSD로 도배하기 시작
-심지어 펜티엄20주념 버전에 SSD로 도배하고, 게임 테스트를 해봤는데, SSD빨로 컴퍼니 오브 히로어로즈2가 원할하게 돌아가는 진풍경이 연출되어, 하드 장착이 의문시 됨;;;
연초부터 많은 지름이 있었네요... 특히 외장하드;;;
소음도 줄고 진동도 줄고
가격이 심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