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요즘 피로+현자타임으로 유령이었습니다=ㅅ=
저번주엔 램사러 갔었는데, 이번엔 저번주에 깜빡하고 안들고나갔던
절 작년에 곶통받게 만든 h77보드 들고 에즈윈 서비스센터 방문.
가보니 사람이 많더군요. 40분쯤 기다리고서 입고시켰는데
역시 구닥다리라 교체만 해주더군요. 물론 유상
뭐 앞에 어떤 아저씨가 p67보드를 맡기던데
그때 직원아조씨 하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러저러해서...이젠 놓아줘야 하실 것 같습니다."
수리받고 집와서 잠깐 잤다가 보드 교체해서 부팅했는데
윈10이라 포맷 안해도 잘 돌아가니 역시 편하네요.
다만 컴 상태가 메우 지저분하므로(...) 내일 각잡고
밀어붙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