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 470 구매했지만 쿨러불량에 고주파 좀 있어서 이엠텍에 목요일 보냈는데 분명히 이번주에 받긴 틀렸단 말이죠.
망연자실 하던차 '어라? 그래픽 카드를 또 사면 돼잖아?' ...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위) 중고로 산 7750 , (아래) 원래 있던 6670
하는김에 파워도 다른컴에서 떼다가 바꾸고...
블루스카이 코덱 설치 후 플루이드 켠 다음...
애니를 봅니다.
첨에 멀미난다고 궁시렁 했는데 플루이드 한번 써 보니 안돼겠네요 이거... 계속 써야 겠습니다;;
그리고 파판 영식을 돌려봤는데 버벅이더군요. Rx470 구매가 그리 헛일은 아닌 듯 하여 안심(?)했습니다.
얼른 교체품 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