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용 알콜을 면봉이나 솜에 묻혀서 반드시 1일 1회 정도 소독해 주셔야 합니다.
플라스틱 표면에서 바이러스는 길게는 40시간까지 생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소독용 알콜(70-85%)을 약국에서 구하기 어려우면
가정에서 쓰는 락스를 1:100으로 희석하여 사용하시고
반드시 완전히 마른 후에 사용하세요.
락스가 생각보다 독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휴대폰 소독이 가장 먼저입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모든 기글러님들 다 건강하게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또다른 소독 팁이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