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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자체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의 량을 늘려야 됩니다. 그러자면 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체는 열 조절 중추에서 기준온도를 평소 36.5도에서 38~41도 까지 변경시킵니다. 그러면 이 기준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을 보온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독감과 폐렴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을 유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고열일수록 좋습니다. 40~41도의 체온 일 때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량의 미생물이 증식하게 됩니다. (2시간이면 됩니다.)
뭐 사람이 죽으면 완벽한 치료가 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