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메인보드의 연간 불량률이 2%대라 들었습니다.
대충 한 연간 10만장 정도 파는 메이커라 쳐도 보증기간 3년 내의 물건 기준 6000장 정도군요.
1일당 20장이 약간 못됩니다. 설마 기사 한명이 전부 처리할 리는 없고 2명만 되어도 하루 10장이 안되는 물량.
그러나 모사의 메인보드 택배 A/S는 기본이 일주일이라고 악명이 높습니다. 유독 그 회사만.
설마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루 10장도 처리를 못할 정도는 아닐것이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려나요.
나름 규모가되는 제이씨현만봐도 5~6명미만의 인원으로 그많은물량을 커버시키니요...;
물론 택배전담하는 기사포함이구요.. 메인보드2명 내방 1명 택배
그래픽카드 1명 혹은2명 이런식이니요.. 솔직히 내방우선 처리하고 보통 택배처리는늦어지기도해서 아쉬운점은크죠..ㅠ